▲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장훈의 불륜 상대가 달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은하는 심부름 센터 직원으로부터 장훈이 달란네 집에 들어가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장훈(한진희)은 달란(김영란)이 해주는 말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 박장대소했다. 장훈은 달란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며 미소를 지었고, 그런 그를 심부름센터 직원이 뒤쫓고 있었다.은하(이보희)는 장훈이 바람난 상대가 기분 전환 겸 영화 정도만 보는 사이일 거라면서 외박한 적도 없는 장훈의 지난날을 돌아봤다. 그렇더라도 초장에 잡아 놔야 한다는 은하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한편 삼희(이효영)은 글을 쓰던 와중에 지아(황정서)의 전화를 받았고 여전히 귀찮은 듯 했다. 그러나 다 죽어가는 지아 목소리에 어디 아프냐 물었고, 지아는 이제야 옻이 오른다며 숨을 못 쉬겠다 전했다.삼희는 지아가 간다는 병원에 가기 위해 나섰고 접수센터에 들러 지아가 왔냐 물었다. 간호사는 당황스러워했고 그때 마침 삼희의 핸드폰으로 지아가 피검사실에 있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삼희는 곧 그리로 향했고 병실 문 안을 들여다봤지만 지아는 없었다.그때 지아가 낭랑한 목소리로 삼희를 부르며 다가왔고 주사를 맞았더니 괜찮아 졌다며 삼희를 이끌고 피검사실로 들어가려 했다. 삼희는 뭐하는 거냐면서 날카롭게 굴었고 지아는 자기도 검사를 했으니 삼희에게도 검사를 해 보자며 낯을 세워 달라는 듯 간곡하게 부탁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달란은 장훈에게 칼국수를 해줄 요량으로 밀가루 반죽을 하려 했고, 장훈이 병원에서 나와 달란네로 향하는 것을 심부름센터 직원이 다시 뒤쫓기 시작했다. 장훈이 달란네 집 앞에 내렸고, 은하는 장훈이 달란네 집에 들어갔다는 심부름센터 직원 말에 들고 있던 유리잔을 깨뜨리며 크게 놀란 듯 보여 앞으로 이 셋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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