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쌍용자동차가 다음 달 27일 유럽에서 소형 SUV ‘티볼리’의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연다. 지난달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티볼리를 유럽 무대에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럽 언론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승 행사를 벌인다.
시승지는 티볼리 모델명의 모티브가 된 이탈리아의 ‘티볼리’를 택했다. 이탈리아 대표 휴양지로 꼽히는 티볼리는 16세기 르네상스기의 대표적 별장인 ‘빌라데스테 정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무한한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라는 의미에서 휴양지 이름을 차명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티볼리는 오는 6월부터 유럽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3월 말 유럽과 중남미로 수출될 티볼리 2000대를 선적했으며 이 차들은 6월부터 벨기에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판매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