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시아나항공기가 나흘만에 또 결함이 발견돼 이륙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8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 623편(보잉 767기)에서 조종계통 이상이 발견돼 대체기가 투입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승객을 태우기 전 점검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승객 211명은 예정된 출국시간보다 3시간40분 뒤인 오후 12시30분에서야 대체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식사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과했다.아시아나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착륙 중활주로 이탈사고를 낸 이후 불과 나흘 만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