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JTBC ‘비정상회담’에 천재감독 장진이 출연해 ‘영재교육’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42회 녹화에서 ‘영재교육’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영화감독 장진이 출연해 “내 아이는 영재가 아닌 평범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영재는 남들보다 뛰어 날 수는 있지만 남들보다 결코 행복하게 살지는 않는다”는 소신 발언을 통해 영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자신의 자녀를 영재라고 믿고 도와주고 싶은 건 부모의 당연한 마음이다”라고 장진 감독의 의견을 반박했다. 이어 타일러는 “자녀에게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고 그걸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면 당연히 영재교육을 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말하며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세계 영재교육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4월 27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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