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공연 무대기술부분을 총괄할 기술감독으로 김주호 (재)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시설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주호 기술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후 소극장 등에서 조명디자인을 시작으로 공연계에 입문했다. 이후 두산아트센터 기술감독으로 경력을 쌓아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과 함께 대구에 정착했다.
그는 1998년 경주 불국사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페라 ‘원효대사’를 비롯 ‘아이다’, ‘투란도트’ 등 대작에 참여했다. 지난 20여년간 뮤지컬, 오페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조명 디자이너로서 1000여점 넘는 작품을 소화했다.
김 기술감독은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 중 공연되는 영국, 독일, 체코, 대만 등 해외 공식초청작의 기술총괄 및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 무대기술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오는 6~7월 개최되는 DIMF는 뮤지컬 ‘투란도’트 오디션 공고, ‘찾아가는 DIMF’ 희망단체 접수, ‘DIMF 뮤지컬 스타’ 신청자 모집,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접수공고 등을 진행 중이다. (문의:053-622-1945)
test10155@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