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강간 등 전과 10범의 30대 남성이 착용한 전자발찌의 신호가 서울 강남에서 끊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 남성은 열흘 가까이 잠적해 추가 범행 가능성 우려도 제기된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새벽3시께 서울 서초구 원지동 앞 경부고속도로에서 박모(30) 씨의 발에 부착된 전자발찌의 신호가 끊어진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아직 전자발찌를 현장에서 발견하지 못해 박씨가 스스로 발찌를 훼손한 것인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박씨가 잠적한만큼 스스로 전자발찌를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과 10범의 박씨는 지난 2006년 다방 여성 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강도강간)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2년 만기 출소한 박씨는 지난 해부터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로 보호관찰소의 관리를 받았다. 박씨는 그간 경기도에 거주해왔으나 지난 13일 서울에 올라온 후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졌다. 서지혜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연예44세 SES 슈, 다이어트+태닝에 얼굴 이렇게…확 처진 피부에 “내 얼굴 왜 이래”
-
2사회“임영웅 행사비 1억, 업계 최고”…김호중·심수봉·장윤정 ‘몸값’은?
-
3연예또 유재석 겨냥한 고영욱…“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
-
4국제트럼프 “美정부문서 AI 대신 SI로 바꿀 것…‘슈퍼지능’이 더 정확”[1일1트]
-
5금융단독[단독] 고령·치매환자 계좌서 돈 빠질 때 보호자한테 알림 간다
-
6스포츠1g 금으로 도금한 금메달에 얼룩…아시안게임 조직위 밤중에 숙소 찾아가 교체 [나고야 AG]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