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국내 연예인 최초로 중국 시트콤에 출연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가 중국 시트콤 ‘초사남사(Diors Man)’ 시즌 4에 깜짝 출연한다”며 “최근 베이징의 한 클럽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초사남사’는 중국 인기 인터넷 코믹 시트콤으로 매 회 독립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탕웨이, 판빙빙과 독일 배우 마르티나 힐(Martina Hill) 등 전 세계 유명 스타들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사남사’ 시즌 4는 오는 5월 중순에 방송된다.
‘초사남사’ 측은 “정용화는 중국 문화를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 아티스트”라며 “정용화의 노력과 뜨거운 중국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연을 제안하게 됐다”며 섭외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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