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메이웨더, 파퀴아오에 판정승…“돈 내고 봤으면 아까울 뻔” 비난일색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세기의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의 맞대결이 싱거운 졸전으로 막을 내렸다.
메이웨더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키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인파이터’ 파키아오가 시종일관 품을 파고들며 주먹을 던졌으나 최강의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무수한 펀치를 대부분 피했다.
메이웨더는 팬들이 원하는 화끈한 승부에는 관심이 없는 듯 적시 적소에 차곡차곡 주먹을 꽂는 영리한 포인트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복싱팬들은 “돈 주고 봤으면 정말 아까웠을 뻔” “세기의 대결 맞아?” “이런 대결을 기다렸던 게 아닌데” 라며 이들의 싱거운 졸전에 비난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