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30일 산새마을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 및 동네공원 조성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마을잔치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해 2014년 12월말에 완료된 주차장은 지하1층 50면, 지하2층 56면으로 총 106면 가운데 장애인 전용 4면, 여성전용 11면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공사비용은 66억5000만원이 소요됐다. 또 지하 1층은 그림, 사진, 붓글씨 등 다양한 작품전시가 가능한 갤러리 공간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고, 주차장 상부에 조성된 공원은 주민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번 봉산도시자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과 마을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그 동안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던 산새마을 주민들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주차문제 해결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영 구청장은 “주택가 주차장 건설은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학교운동장 지하나 공원지하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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