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1위를 지켜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지난 26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은 전국 시청률 23.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9.7%보다 4.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극 전체에서 단연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수(채수빈 분)에 대해 묻는 선희(최명길 분)를 의아해 하는 태수(천호진 분)의 모습과 지완(이준혁 분)에게 교제를 들킬 위기에 처한 은수, 현도(이상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여자를 울려'와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각각 17.7%와 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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