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부품업체들에 대해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작년보다 12.3% 증가한 3억2000만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25.9%로 1위를 회복하는 등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양호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신규 스마트폰 모델에 쓰이는 부품들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올 2분기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중국 휴대전화 출하대수가 지난해 대비 5.2% 감소했고, 1~3월까지의 누적 휴대전화 생산대수 역시 지난해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출시되는 신규 고가 스마트폰 모델에 장착될 일부 부품이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손수용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