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주민으로 참여감사관 구성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명예구민감사관을 구민참여감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영역을 세분화하는 등 구민참여로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구민참여감사관을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건축사 등이 참여하는 전문분야와 가정주부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일반분야로 세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감사관들은 ▷자체감사 참여 ▷하도급 부조리 개선 이행실태 점검▷시설물 현장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구민불편사항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전문가를 참여시켜 자체 감사의 질을 높이는 한편 구민참여감사관이 제기한 각종 건의, 시정요구 사항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 행정에 반영하고 활동 실적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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