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둘째딸 최민정씨(24·사진)가 오는 7월 중동 아덴만에 파견돼 소말리아 해적들로부터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최씨는 지난해 11월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29일 해군에 따르면, 최 소위가 배치된 충무공 이순신함은 오는 6월말 진해항에서 출항식을 갖고 아덴만으로 향할 예정이다. 7월 중순 아덴만에 도착해 현재 아덴만에 배치중인 왕건함과 임무를 교대하고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올 1월 충무공 이순신함에 배치된 최 소위는 해적과의 교전 등 전투상황에서 핵심장교인 작전관을 보좌하는 ‘전투정보보좌관’ 임무를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희 기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