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만기가 노숙자처럼 신문지를 덮고 잤다.1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이만기가 집에서 신문을 깔고 자게 생겼다.이날 이만기가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때 장모 최위득은 "큰일 났다"며 난처해했다. 사위가 오는 김에 이불 빨래를 하려고 몽땅 빨아버린 것. 대야에 담아 이불을 빨은게 집에 있는 이불 전부였다.당황한 이만기는 "어떻게 하나도 안 남겨놓냐"며 "저 커튼이라도 뜯어서 덮어야 되냐"고 물었다. 최위득은 "커튼도 먼지가 가득하다.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만기는 밖으로 나가 이불이 말랐는지 만져봤고 차가운 기운데 "차가워라"라며 화를 냈다.
삐친 이만기는 돌아서 누워버렸다. 이때 최위득은 신문지를 들고 등장했다. 그녀는 "배앓이 하니까 이거라도 덮고 자라"고 사위 몸에 깔아줬다. 이만기는 "내가 노숙자도 아니고 집에서 무슨 신문지를 덮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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