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의 잔고가 지난 13일 5조원을 돌파해 퇴직연금 3조5866억원, 개인연금 1조414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2014년 9월에 4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7개월만에 거둔 것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고객에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사업자 최초의 랩어카운트 서비스인 ‘글로벌 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을 출시하는 등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폭넓은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위원회의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균형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투자솔루션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용역량을 강화해 온 미래에셋증권은 2014년도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공시수익률 증권업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저성장과 저금리의 투자 환경에서 앞으로의 노후 자금은 연금이 책임지게 될 것이고 그만큼 연금자산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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