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 건우 커플을 방해했다.5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과 건우(윤종화 분) 커플을 방해하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송아를 생각해주는 척하며 “무슨 일 있어? 표정이 안 좋네”라고 물었다. 송아는 건우가 엄마와의 식사 약속을 펑크냈다고 말했다.그러자 세나는 “송아야,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인데 차건우씨 혹시 다른 사정이 있었던 거 아닐까?”라고 물었다.송아는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했고 세나는 “내 생각엔 차건우씨가 어제 홍이사님과의 약속 자리에 안 나간 건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거 아닐까 해서. 내가 너 같음 한 번이라도 의심했을 거 같은데”라며 일부러 송아를 자극했다.
송아는 “오빠는 지금껏 나한테 단 한 번도 거짓말 한 적 없었어”라고 했지만 내심 세나의 말이 신경 쓰이는 표정이었다.이날 세나는 건우와 함께 술을 마셨다. 세나는 건우에게 “송아랑 결혼하면 행복할 수 있어?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결혼하면 홍이사님이 얼마나 더 힘들게 할까”라며 안타까워했다.세나는 이어 “진송아가 당신의 아픔을 나만큼 이해할 수 있을까? 당신을 보면 나는 거울 앞에 선 거 같아”라고 했다. 건우는 세나의 말에 위로를 받는 듯 했다.건우는 만취했고 세나는 일부러 송아를 불렀다. 세나는 송아가 올 시간에 맞춰 건우를 도발했다. 건우는 세나를 뒤에서 껴안았고 송아는 이 모습을 보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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