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사드의 한반도 영구 주둔을 고려 소식이 화제다.지난 19일(현지시각) 로즈 차관보는 워싱턴D.C.의 레이번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미연구소(ICAS) 주최 토론회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의 한반도 영구 배치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나섰다.로즈 차관보는 “사드는 러시아나 중국의 광범위한 전략적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줄 수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사드가 한국에서 가동된다면 전적으로 북한의 중·단거리 미사일에 대처할 방어용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로즈 차관보는 “비록 우리가 한반도에 사드 포대의 영구 주둔을 고려하고는 있지만 우리는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고 한국 정부와 공식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미국이 사드 포대의 한국 배치를 위한 본격적인 정지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드 배치 논의가 표면화되면서 중국정부가 크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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