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수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지난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경기를 11로 늘렸다.
3-0으로 앞선 2회 무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대니 더피의 6구째 시속 96마일(약 154km) 직구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앞서 1회 첫 타석에선 풀카운트 접전 끝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4회 현재 캔자스시티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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