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9일 밤 12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오패산터널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북구는 터널 내부에 쌓인 자동차 매연, 각종 먼지 등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도로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터널 출구부(강북경찰서 방향) 도로에 미끄럼방지 작업을 할 계획이다. 또 보수가 필요한 터널내부 조명등 40여개도 수리ㆍ교체한다. 통행차량 및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편도 1차선인 오패산 터널의 교통이 전면 통제되며 따라서 통제시간 동안 차량 운전자는 도봉로, 오현로 등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강북구는 터널 전면 통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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