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아름이가 디지털 싱글 ‘맛있는 게 좋아요’를 공개했다.
아름이는 모던록밴드 아일랜드시티의 베이시스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첫 미니앨범 ‘네가 스며드는 날’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어쿠스틱 소규모 편성의 편곡으로 첫 앨범의 색깔을 이어가며 담담한 일상을 노래한 곡이다. 아름이는 “맛있는 걸 좋아하는 파티쉐 친구에게서 영감을 받아 곡 만들게 됐다”며 “간주 중에 나오는 음식을 준비하는 듯한 효과음도 직접 녹음해서 분위기에 생동감을 더했다”고 전했다.
아름이는 자신의 일러스트 고양이 캐릭터 ‘루미캣’을 이용해 따뜻한 색채와 질감의 색연필 그림 스톱모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한편, 아름이는 오는 6월 중순 또 다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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