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7일 본청 회의실에서 ‘2015년 학교지원과 교육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올해 학교지원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및 기숙형 고등학교 운영,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교원 행정업무 경감, 교육실무직원 처우개선과 정원 책정 및 채용 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입확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01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중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도교육청 자체사업으로 올해 신규 선정된 12개 학교를 포함한 총 25개교를 지정해 교당 1500만원을 지원해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돌아오고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
또, 무기계약 전환을 통해 교육실무직원의 고용안정 및 소속감을 높이고, 기본급 증액, 장기근무상한액 증액, 위험근무수당 지급대상 확대, 유급병가 일수 증가 등 처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ㆍ사립학교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입확대,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등도 추진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태 학교지원과장은 “교육수요자 중심의 투명한 학교지원 서비스를 통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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