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징비록' 김영기가 행주대첩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다. 31일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징비록'(연출 김상휘 김영조 극본 정형수 정지연) 31회에서는 조선군이 행주산성에서 펼쳐질 일본군과의 전투를 앞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나라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3만의 일본군과 싸움을 앞둔 권율(김영기 분) 장군은 마음을 다잡았다. 권율은 "일할의 승률이든, 구할의 승률이든, 그것은 가능성의 문제이지, 결과는 승과 패만 있을 뿐이네"라며 "나는 오늘 이기는 쪽에 걸겠네"라며 전의를 다졌다.한편 이날 송응창은 자신과 상의도 없이 행주산성으로 조선군사를 이동시켰다는 사실과, 그 배후가 류성룡이라는 이야기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징비록 행주대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징비록 행주대첩, 소름돋아" "징비록 행주대첩, 권율 장군님 너무 멋있어" "징비록 행주대첩, 오늘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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