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이용섭 기자 ] 송승준이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
31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 한화의 시즌 9차전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6이닝 1실점을 QS를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를 3자범퇴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지는 2회 선두타자 최진행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범타처리하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3회부터 6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주무기인 포크볼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7회 마운드에 이명우가 올라오며 송승준의 선발로써의 역할이 끝났다. 6이닝 4안타 3볼넷 1실점 호투. 투구수는 총 106개. 선발로써 제 몫을 다한 송승준은 롯데가 7회 현재 6-1로 앞서고 있기에 시즌 5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ppower@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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