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립생태원은 개미와 벌의 생태관찰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 변화와 위협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제2회 생태ㆍ환경 동아리 탐구 발표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 대회는 ‘개미와 벌의 생태’를 주제로 전국의 생태ㆍ환경 동아리가 제출한 탐구계획서를 사전 심사해 총 30개팀(초등 15팀, 중등 15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30개팀은 5개월간의 탐구활동을 한 후 오는 10월 31일 최종 발표를 하게 된다. 이들 팀에게는 각각 20만원의 탐구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30개팀은 탐구내용에 대한 온라인 보고 활동, 최종 결과물 및 발표대회 점수를 합산한 순위에 따라 환경부 장관상, 국립생태원장상 등의 표창과 함께 상금(총 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의 초ㆍ중ㆍ고 학생 및 지도교사이고, 오는 31일까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교육알림 게시판에 게시된 탐구계획서를 작성해 전용 카페(cafe.naver.com/nieedustudy) 접수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won@heraldcorp.com
사진: 제2회 생태ㆍ환경 동아리 탐구 발표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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