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2년 5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벤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신곡 '소개 받기로 했어'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재킷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슬픔에 찬 눈빛은 그동안 벤의 귀여운 모습과는 상반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뭇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개받기로 했어'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이별과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소재로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신인 프로듀싱 팀 꿀단지가 작사, 작곡해 감성적인 단어들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다이내믹하고 웅장한 편곡은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와,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최성일과 포맨 '예쁘니까 잘 될 거야', 엠씨 더 맥스 '퇴근길' 등의 음반에 참여한 프로듀서 김동휘가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벤의 소속사 관계자 측은 "2년 5개월 만에 나오는 신보이기에 곡 선정에 최대한의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며 "벤의 목소리로 순수함과 표현된 이번 싱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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