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 아빠’ 목소리 연기로 사랑받은 성우 오세홍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오세홍은 22일 새벽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이날 성우 구자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새벽 5시 넘어 우리들의 영원한 비니 짱구아빠 오세홍 선배님이 영면하셨습니다. 이젠 푹 쉬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고인은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 후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에서 짱구 아빠 목소리를 연기했다.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TV외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 일산병원이며, 발인는 오는 24일 오후 1시다.
shee@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