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양쯔강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중국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다.지난 1일 오후 9시 30분쯤(현지시작)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나 현재 20여명만이 구조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국인 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양쯔강 여객선은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인 선박은 충칭을 출발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향하던 중이었다.한편,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세월호 사고를 떠올리게 한 이번 사고에서도 사고 선박 선장이 승객을 구호하기보다 먼저 배에서 빠져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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