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이달 초 출시한 ‘베이비 선 쿠션’이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품절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15g, 2만5000원)은 새로운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등극, 연이은 품절 행진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추가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 선 쿠션은 쿠션 타입으로 제품 패키지를 고안하여 아이 스스로도 쉽고 재미있게 바를 수 있도록 제품을 탄생시킨 것이 인기비결이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지만, 외출 시 4~5시간에 한 번씩 아이에게 발라주는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다. 이에 베이비 선쿠션은 패키지의 혁신성으로 아이가 먼저 찾는 선 쿠션이라는 점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함유된 안전한 성분 역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포인트 중 하나라고 프리메라 측은 설명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방식(유기자차)대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무기자차)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7 Free system (無타르색소, 無인공향, 無파라벤, 無광물성 오일, 無동물성원료, 無탤크, 無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으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티초크 잎 추출물은 아기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전달한다.
프리메라의 김효정 브랜드 매니저는 “프리메라 선 쿠션은 아이를 둔 연구원들이 실제로 선 케어 제품을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이해하고 편의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안전하고 순한 성분에 대한 믿음으로 프리메라를 선택해주심에 따라 더욱 많은 엄마들이 베이비 선 쿠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추가 물량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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