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현충일 특선영화로 편성돼 화제다.
EBS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배우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방송했다. 형제인 장동건과 원빈은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형제애를 발휘하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그렸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강제규 감독이 ‘쉬리’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제작비 170억 원이 투자된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는 지난 2004년 개봉 당시 한국전쟁 속에 휘말린 형제애를 감동적으로 그렸다는 평가과 함께 117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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