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사탕 브랜드 젤리 벨리(Jelly Belly)의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농무부 인증을 받은 유기농 캔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기농 과일맛 젤리빈은 올해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생과일주스와 퓨레를 주원료로 한 글루텐 프리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젤리 벨리 CEO인 리사 로우랜드 브래셔(Lisa Rowland Brasher)가 시카고에서 열린 스낵 앤 스위트 엑스포(Snack and Sweets Expo)에서 발표했다.

이 유기농 젤리빈은 동물성 재료가 함유되지 않았으며 각각 10가지 과일맛으로 구성된 신맛과 보통맛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브래서는 “어디를 가든지 모든 제품들이 유기농”이라며 “최근 가장 큰 트렌드로 자리잡은 오가닉 제품을 선보이길 고대해 왔다”고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더 하트맨 그룹(The Hartman Group)의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 블레인 베커(Blaine Becker)는 “신선한 유기농 식품을 찾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오가닉 캔디를 원하는 것도 재료의 원산지가 확실히 표시되어 있는 점과 영양이 풍부한 점 등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젤리 벨리가 오가닉 젤리빈을 처음으로 출시하는 업체는 아니다. 미국 제과업체 서프 스위츠의 젤리빈은 글루텐프리 제품인데다가 유전자 변형식품으로부터 안전한 비유전자조작(NON GMO) 인증도 받았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