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이 현아의 타살 증거를 발견했다.6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3회에서는 현아(진서연 분)이 자살한 게 아니라 타살 당했다는 증거를 발견하는 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민은 현아가 보낸 예약 동영상을 받게 되었다. 강민은 현아가 자살한 게 아니라고 확신했다.구강민은 증거를 찾기 위해 진현아가 마지막까지 머문 속초 별장으로 갔다. 강민은 별장 주변을 돌다가 진현아의 스카프가 탄 흔적을 발견했다.
강민은 송아(윤세아 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를 알렸다. 송아는 “구팀장님이 현아 생일 선물로 준 건데 그걸 누가 태운 거지?”라며 의심스러워했다.강민은 형사를 찾아가 증거를 내밀었지만 형사는 이정도로는 타살로 보기엔 좀 어렵다고 했다. 강민은 “피해자 측에서 요청을 하는데도 재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로 고소하겠다”라고 했다. 김형사는 난감했다.이후 강민은 강모에게 전화를 걸어 “나 여기 오니까 타살이 분명하단 생각이 들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꼭 찾을 거야”라고 했다.한편, 김형사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구강민 팀장이 진현아 씨 사망을 타살로 의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증거 없잖아요. 자살 처리 된 걸 번복할 수 없지 않나요”라며 물었고 형사는 “자살로 의심할 증거를 구 팀장이 가져왔다는 게 문제죠”라고 말했다. 세나는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노심초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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