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오비맥주가 독일 밀맥주 ‘바이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바이젠(Weizen)은 독일어로 밀(Wheat)로 만든 맥주를 뜻하며, 독일 바이에른 스타일의 밀맥주에만 통용되는 명칭이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1366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베테랑 브루마스터들이 직접 개발한 ‘브루마스터 셀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독일 전통의 양조 방식을 적용, 독일산 밀맥아와 유럽산 보리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독일산 프리미엄 홉을 엄선하여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명품 독일 바이젠 맥주의 독특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대중 브랜드보다 약 16%가량 높지만, 수입 프리미엄 맥주보다는 낮은 가격대다. 3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330ml 병의 출고가격은 919.98원이며, 355ml 캔은 1349.98원, 500ml 캔은 1879.97원이다.
오비맥주는 바이젠을 시작으로 원재료와 발효방식, 알코올 도수, 맛, 칼로리 등을 차별화한 다양한 형태의 ‘브루마스터 셀렉션’ 연작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의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오는 2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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