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이라고 불릴 만큼 동화적인 감흥을 받을 수 있는 마운트이든(Mt. Eden)은 뉴질랜드의 관문인 오클랜드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약 2만 년 전 마지막 폭발이 있었던 사화산의 거대한 분화구에 지금은 푸르른 잔디들이 덮여 있다.
산이라고 하기에는 낮은 고도(196m)이지만, 평평한 지형의 오클랜드 중심에 있다 보니, 시내 전역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표적인 랜드 마크인 스카이타워까지도 볼 수 있다. 시내 한가운데에 솟아올라있는 196m의 언덕을 걸어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대표적인 랜드마크 스카이타워를 비롯해 이제 막 봄을 맞은 오클랜드 전 지역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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