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일본의 애견용품 회사 유니참이 최근 세계 최초로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는 개밥을 만들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따뜻한 부엌’이라는 뜻의 ‘아타카 키친’ 시리즈 개밥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촉감과 냄새가 더욱 풍부해진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또 전자레인지에 밀봉된 상태로 가열이 가능해 전자레인지에 개밥 냄새를 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타카 키친’ 시리즈는 6월 1일부터 판매됐으며, 한 봉지에 약 900엔 (약 8071원)이다. 한 봉지는 전자레인지에 약 10초간 가열한다.
회사 측은 고양이 사료에는 아직 적용할 계획이 없지만 고려해 볼 수는 있다고 외신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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