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동상이몽' 캡쳐[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이 출연자의 사연에 공감했다.6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딸과 이를 반대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출연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나도 어릴 때 혼이 많이 났다”면서 “뭐만 하면 할머니가 ‘저런 빌어먹을 놈’이라고 했다”라고 어린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이 “지금 까부는 걸로 먹고 살지 않냐”고 거들었고, 이 말은 들은 유재석은 “욕을 먹었었는데 그 욕먹은 걸로 지금 살고 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유재석, 좋은 얘기다”, “동상이몽 유재석, 멋지다”, “동상이몽 유재석, 재미있다”, “동상이몽 유재석, 재치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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