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긴급재난문자에 누리꾼들이 차가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6일 12시 경 소방방재청은 [국민안전처] ◇ 메르스 예방수칙 1.자주 손 씻기 2.기침·재채기시 입과 코 가리기 3.발열·호흡기 증상자 접촉 피하기 등이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긴급재난문자는 태풍, 홍수, 폭설,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이동통신사를 통해 휴대폰으로 보내는 긴급 문자메시지를 말한다. 허나 메르스 관련 긴급재난문자는 늦장 대응인데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전달했기에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메르스는 지난 달 20일 첫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그 후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지만 오늘에서야 긴급재난문자를 보낸 것. 누리꾼들은 “긴급재난문자” “긴급재난문자 혼자 다른 시간을 사시나” “긴급재난문자 이제야 생각 났니?” “긴급재난문자 어이없다” “긴급재난문자 문자가 재난임” “긴급재난문자 진짜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6일 기준 모두 50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명이 사망했고 1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