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흥국자산운용은 ‘흥국 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가 한도까지 팔려 판매 중단(소프트클로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본토의 공모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4월 출시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3000억원어치 판매됐다.
금리 매력이 높은 중국 본토의 채권과 우량 공모주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는 설정 이후 누적으로 1.28%(A클래스 기준)의 수익률을 냈다.
김재성 흥국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한도를 활용해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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