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미국의 관광명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헬로 키티와 미니마우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어린이들의 동심을 해친 이번 사건은 두 캐릭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한 관광객이 팁을 헬로 키티에게만 주면서 일어났다. 당초 관광객은 두 사람이 나눠 가지라며 키티에게 돈을 줬지만 마치 고양이와 쥐 사이처럼 서로를 믿지못한 두 캐릭터는 곧 치고받는 난투극을 벌였다. 수많은 전세계 관광객들 앞에서 벌어진 두 캐릭터의 전쟁은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체포하면서 막을 내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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