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코카콜라가 세계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최신형 페트병 플랜트보틀(PlantBottle)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2009년 3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첫 플랜트보틀에 이어 6년만이다.
100% 플랜트 보틀은 외관, 기능, 재가공성 측면에서 다른 합성수지 페트병과 비교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자인 낸시 콴은 100% 플랜트보틀에 대해 “100% 재활용 가능한 식물성 재료만으로 책임감 있게 만든 페트병을 만들자는 비전 하에 만들어진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 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30% 플랜트보틀에 담긴 콜라는 지난 수년간 350억 개가 생산돼 40여개국에 유통됐으며, 이로부터 연간 약 31만5000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었다고 코카콜라 측은 전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