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링캠프’ 김영광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방송인 박수홍-개그맨 김준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작곡가 돈스파이크, 배우 김영광-이수혁이 하루 3끼를 해결하는 ‘미식캠프’ 2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영광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넉넉하지 않은 생활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기억하기로는 주유소 첫 월급이 29만 원이었다. 학교 끝나고 알바를 가면 4시간 정도 일했다. 하루에 만 원을 벌었다”며 힘들었던 학창시절 얘기를 털어놨다.
김영광은 “초등학교 때는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 붙이는 일을 하기도 했다”며 “100장 돌려야 1000원을 줬다. 차를 태워서 단지에 내려주면 옥상에서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돌린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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