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국내 확산을 예언해 화제를 모았던 인간풍수 창시자 오경자가 메르스에 대한 새로운 예언을 전했다.
법진 오경자는 지난 6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메르스가 오는 20일께 소강 상태에 접어들 것이며 정부가 안심할 수준의 단계는 7~8월까지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오경자는 메르스의 예방을 위해 “바닥을 따뜻하게 해서 잠을 자면 반드시 이번 전염병을 피해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얇은 긴소매를 입어야 한다. 공중에 찬 기운과 몸의 기운이 극심히 부딪히면 더욱 심해지는 전염병이므로 바닥의 기운을 따뜻하게 올리면 전염병을 피해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경자는 인간풍수의 창시자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역술인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오경자는 복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6~9월 사이 반드시 국민적 열병, 전염병이 돈다. 국민 건강에 꼭 신경 써야 할 시기다. 여름이나 가을로 가는 환절기에 반드시 온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전염병을) 경계해야 한다. 이를 조심하지 않는다면 대운을 잡기는커녕 국가 혼란과 갈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며 전염병 창궐을 거듭 강조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