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민이 울릉군을 방문할 경우 울릉군민 대우(?)를 받게 된다.
10일 구리시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울릉군과 교류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관광에 나서 여객선을 이용할시 이용료 40% 할인적용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민들은 강원도 강릉이나 묵호에서 울릉까지 이용시 정상요금인 11만1000원에서 40% 할인된 가격인 6만78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아울러 ‘여객선임 할인계획’과 연계해 주요관광지 이용료를 울릉군민과 동일한 요금으로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여객선운임 할인 기간은 7월 23일까지이고, 관광지 이용료 할인은 연중 할인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정상적인 요금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2013년 6월 울릉군과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의 역사적 특수성을 활용하여 역사수호, 독도영유권 확립, 태극기 사랑 운동 등 역사·문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