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러시아의 억만장자 블라디미르 포타닌 노릴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그의 전 부인과 70억달러라는 기록적인 재산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미국 CNN머니는 포타닌 CEO의 전 부인인 나탈라이 포타니나는 이전 이혼 소송으로 받은 재산이 있지만 이는 자신이 받아야 할 몫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소송에 뛰어 들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타니나는 “러시아 법은 결혼 중 형성 재산을 똑같이 나눌 것을 규정하고 있는데 자신이 받은 몫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타닌 CEO의 재산은 15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정된다.
CNN머니는 포타니나가 자신의 몫으로 주장하고 있는 70억 달러는 뉴욕 양키스를 두 번, 버킹엄 궁전을 4번 살 수 있는 액수라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