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아시아 상위 대학 100선’이 공개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이 주관하는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은 10일(현지시간) 2015년 아시아 대학 상위 랭킹 1~100위를 공개했다.
THE가 선정한 상위 10위권에 든 대학은 중국이 4 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싱가포르와 일본, 한국이 각각 2곳이 순위권에 들었다. 1위는 일본의 동경대학교가 차지했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는 각각 6위와 8위에 선정됐다. 포항공대는 11위를,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각각 26위와 28위를 차지했다.
THE는 13개의 지수의 총점을 취합해 대학교 순위를 책정한다. 13개 지수는 각각 교육환경, 대학 예산규모와 인지도, 학술논문 기여도, 국제화 전망, 가치창출 정도(전공분야에서의 경력)을 수치화해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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