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유니온펍이 첫 정규앨범 ‘터미널(Terminal)’을 발매했다.
유니온펍은 박지성(보컬ㆍ기타), 심재근(기타), 김진석(베이스)으로 구성된 밴드로 경기도 수원시 인디 신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유니온펍은 지난 2012년 싱글 ‘우리들이 있었다’로 데뷔해 2013년 미니앨범 ‘하이어 앤드 하이어(Higher And Higher)’를 내놓은 바 있다.
2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터미널’과 ‘샤인 온 미(Shine On Me)’를 비롯해 ‘3월에 내린 눈’, ‘비단잉어’, ‘흔적’, ‘윈터(Winter)’ 등 4계절의 흐름과 한 인물의 담담한 여정을 담은 9곡이 수록돼 있다. 유니온펍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유니온펍은 오는 7월 11일 수원의 문화공간 ‘살롱시소’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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