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유성구는 12일 관내 메르스 격리세대에 긴급생필품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50여 세대이며, 지원품목은 쌀과 라면, 통조림, 우유 등 세대당 15만원 상당이다. 세대별 전달은 늦어도 내주초까지 마칠 계획이다. 구는 메르스 격리세대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세대별 필요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격리세대를 유선으로 사전 연락한 후 방문해 전달한다. 격리세대 신원보호를 위해 격리자와 사전협의를 거쳐 구청직원이 개인차량을 이용해 격리자와 접촉하지 않고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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