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한 주택가 처마 밑에 제비 가족들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끈다.
지난 봄 이곳으로 날아와 생활하고 있는 이 제비 가족들은 어미 제비가 먹이를 물어와 4마리 새끼에게 먹이를 주느라 분주하다.
집 주인 이석원(69·대구달성산림조합장)씨는 “복을 물고 오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어 마을주민들이 반가워 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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