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작가 신경숙의 한 마디에 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던 사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경숙 작가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여정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경숙 작가는 자신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소개하며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가 아니었다”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유리는 점차 눈이 빨개지더니 이내 눈물을 보였다. 성유리는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앞서 집 밥이 맛 없다고 투정을 부렸다. 그래서 엄마가 삐쳐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밥 맛있어”라고 진심을 다해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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