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사진> 원내대표는 18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는 게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이 문제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은 당연히 적절한 타이밍에 해야 하지만 국민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조기에 종식시키는 체제로 들어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와 가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위축 속도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 것 같다”며 “나라 전체가 이 문제에 매달려야 하며, 정부도 그런 노력을 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유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오전 9시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한다”며 “우리 의원들부터 철저히 점검해서 오늘은 인준안을 바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