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드라마 [왕초]에서 애절한 사랑을 나눴던 배우 차인표, 송윤아가 연인에서 라이벌로 돌아선 적 있음이 밝혀졌다. 1999년 드라마 [왕초] 방영 당시, 시대의 아픔 속에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두 사람은 15년 만에 MBC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어게인]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 번 설렘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되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에서 뜻밖의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표정이 엇갈렸다. 지난 2014년, 송윤아는 MBC 드라마 [마마]에 출연했고, 차인표는 동시간대 타 채널의 경쟁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경쟁을 펼쳤던 것. 특히 송윤아는 [마마]로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송윤아는 "차인표가 동시간대 드라마에 나오는 줄도 몰랐었다"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으나, 차인표는 "송윤아의 열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며 당시에 은근히 송윤아를 견제하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은 [왕초]의 연인, 차인표, 송윤아의 솔직한 대화는 6월 18일(목) 밤 11시 15분 [어게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제공 kms@hsports.co.kr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